3루타 때려낸 최지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30 20: 10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SSG 최지훈이 3루타를 때려낸 후 기뻐하고 있다. 2023.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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