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좌익수 로하스, '타구 잡고 싶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7 21: 17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3루 상황 SSG 전의산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때 두산 좌익수 로하스가 타구를 쫓았지만 놓치고 있다. 2023.08.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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