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준영,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7 21: 1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2, 3루 상황 SSG 김성현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두산 3루수 박준영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3.08.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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