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최형우의 역전타가 기아를 살렸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27 20: 12

KIA 타이거즈가 스윕과 함께 4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김선빈의 동점타, 최형우의 역전타 등 강력한 응집력을 과시하며 5-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김종국 감독, 최형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8.2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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