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다시 앞서가는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7 20: 0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정이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조동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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