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에 대고 아쉬움 분출하는 두산 선발 알칸타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7 19: 0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SSG 최정 타석 때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노스윙 판정을 두고 아쉬워했다. 최정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분출하는 알칸타라. 2023.08.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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