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최원준 제법인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27 18: 43

27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KIA 중견수 최원준이 한화 노시환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낸 뒤 우익수 나성범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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