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선두타자 안타에 하트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7 17: 58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08.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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