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선발승 타이 양현종,'미소가 방긋'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26 21: 20

KIA 타이거즈가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열흘만에 복귀한 양현종이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치고 4회 5득점의 응집력 등 18안타 맹폭을 가해 12-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양현종이 기뻐하고 있다. 2023.08.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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