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26 19: 1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3루 두산 양의지가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때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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