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2루 SSG 한유섬 타석에서 두산 선발 김민규가 강판된 후 마운드에 오른 이병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26 / rumi@osen.co.kr
이병헌,'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26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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