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아쉽지만 그래도 추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26 18: 59

26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1사 2, 3루 KIA 김도영이 3루주자 최원준을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8.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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