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26 18: 4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만루 SSG 조형우의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박성한이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8.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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