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영현, '살얼음판 리드 지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4 21: 15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박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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