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신민재,'추가 득점 찬스 만들어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24 20: 49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LG 신민재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이종범 1루 코치에게 장비를 전달하고 있다. 2023.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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