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KT 포수 김준태, '2번의 폭투 허용으로 선취점 내줬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4 19: 51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 상황 KIA 김도영 타석 때 KT 선발 고영표의 폭투로 3루 주자 소크라테스가 홈을 밟았다. 아쉬워하는 KT 포수 김준태. 2023.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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