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수 김준태, '2루로 던지기엔 너무 늦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4 19: 44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김태군 타석 때 KT 선발 고영표의 폭루 1루 주자의 2루 진루를 허용한 포수 김준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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