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세리머니 펼치는 KIA 김도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4 19: 06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도영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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