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많은 실책에 입술 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23 21: 5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1,3루 두산 정수빈 타석에서 두산 양의지가 투수 견제 송구 실책을 틈타 홈을 밟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덕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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