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5회초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23 20: 13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장재영이 외야를 바라보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8.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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