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병살 플레이로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23 20: 1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2루 두산 김재호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8.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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