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김강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21: 28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