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주형, '발로 만든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21: 1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이주형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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