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복귀전서 짜릿한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21: 0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대타로 나선 두산 양의지가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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