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이승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알칸타라 맞이하는 두산 이승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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