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알칸타라, '강습 타구 처리하고 OK 사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20: 3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혜성의 강습 타구를 처리한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더그아웃을 향해 괜찮다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