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타구 맞은 키움 주성원, '피할 수 없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20: 1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키움 임병욱의 내야 안타 때 1루 주자 주성원이 타구에 맞으며 이닝이 종료되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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