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위기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알칸타라, '땀이 송글송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20: 15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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