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키움 이주형, '쿨한 미소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19: 1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주형이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공에 몸을 맞고 출루했다. 1루수 양석환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는 이주형. 2023.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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