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두산 양의지의 힘찬 타격 훈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17: 2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부상을 털고 1군에 복귀한 두산 양의지가 타격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3.08.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