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양의지 바라보는 두산 이승엽 감독,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2 17: 25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부상을 털고 1군에 복귀한 두산 양의지가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양의지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두산 이승엽 감독. 2023.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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