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오윤석, '글러브 네트 사이에 끼인 어마어마한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0 19: 27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장진혁의 내야 직선타 때 KT 1루수 오윤석이 포구에 성공한 뒤 글러브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3.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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