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 글러브로 직접 잡아 송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20 19: 16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황동하가 3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의 투수 앞 땅볼을 글러브로 잡아 1루에 던지고 있다. 2023.08.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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