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문상철, '선제 솔로포에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0 18: 54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문상철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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