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문상철 선제 솔로포에 함박웃음 짓는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0 18: 49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문상철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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