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쿠에바스, '흔들리면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0 18: 24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수타자로 나선 한화 이진영의 내야 땅볼 때 KT 3루수 황재균의 실책으로 타자 주자가 출루했다. 1루수 오윤석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는 선발 쿠에바스. 2023.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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