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현빈, '팀 43000번째 안타 주인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0 17: 48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문현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팀 43,000번째 안타. 2023.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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