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수 출격한 한화 윌리엄스, '깔끔한 첫 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0 17: 46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김민혁의 뜬공 타구를 한화 우익수 윌리엄스가 잡아내고 있다. 2023.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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