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한화 선발 페냐, '1사 만루 위기 무실점으로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20 17: 37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KT 김민혁을 외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페냐가 기뻐하고 있다. 2023.08.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