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상대 박준영,'아쉬운 루킹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8.19 21: 4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에서 두산 박준영이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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