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퇴장에 그라운드 나선 김원형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9 20: 11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1사 1루 SSG 최지훈이 체크스윙 판정에 불만을 품고 방망이를 두고 들어가 퇴장 당했다. 이후 김원형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심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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