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1루 LG 박해민의 타석때 1루 주자 문성주를 견제사 잡은 김광현 선발투수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8.18 / soul1014@osen.co.kr
문성주 견제 잡은 김광현,'뛸줄 알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9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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