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출루를 막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8.19 19: 3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두산 김명신이 NC 권희동의 투수 앞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했으나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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