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적 첫 승리 챙긴 와이드너,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8 22: 12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와이드너가 KIA 타이거즈에 12-2로 완승, 승리투수가 된 후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8.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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