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태 심판위원,'잠실구장 두산-NC 경기, 우천 취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18 19: 1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갑작스로운 비로 인해 우천 취소 됐다.
박기태 심판이 그라운드로 나오며 우취 사인을 보이고 있다. 2023.08.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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