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김수윤, 데뷔 첫 끝내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7 23: 05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수윤이 연장 10회말 무사 2루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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