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준, 끝내기 발판 마련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7 23: 04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윤형준이 연장 10회말 안타를 치고 2루가지 진루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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