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벤자민, '5회까지 버텨내며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7 20: 4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KT 선발 벤자민이 두산 김대한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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