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호수비에 인사 전하는 KT 선발 벤자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7 20: 3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장승현의 뜬공 타구를 KT 중견수 배정대가 몸을 날려 잡아냈다.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전하는 KT 선발 벤자민. 2023.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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