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득점 찬스 살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7 20: 08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1회말 2사 2루 마틴의 적시타 때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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